부서별로 베다니광장, 십자가 탑 등에서 홍보 진행

교회의 미래는 교회학교에 달려있다. 1월 교회학교 간담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교회학교의 아이들이 장차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자라나도록 학부모들은 강한 사명감을 갖고 내 자녀를 교회학교에 보내도록 힘써야 한다.
교회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상반기 ‘내 자녀 내 교회 보내기’ 캠페인을 부서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교회학교 사역을 알리는 것은 물론 미등록 자녀들의 등록을 요청하고 교사를 모집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각 부서에서 브로셔를 만들고 자체 제작 엽서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교회학교 아이들도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포하고 워십을 하는 등 친구들을 교회학교에 보내달라며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

자료제공: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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