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다음세대 위한 양육 힘쓸 것”

교회학교 간담회가 지난달 20일 세계선교센터 샬롬식당에서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회학교 교역자들과 각 부서 부장 부감이 한자리에 참석했다. 교장 황윤성 목사가 교회학교 실천 사역들을 소개했고 아이들의 양육을 위한 프로젝트와 교회학교 부흥 제안을 발표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학교는 교회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다. 교회 60주년을 바라보며 여러분이 교회학교 변화에 앞장 서야한다. 아이들이 교회에 기대하고 찾아오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교회학교는 각 부서에서 모은 청소년비전센터 건축 헌금 2100만원을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자료제공: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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