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19일 성전비서실에서 중등1부 홍보반 학생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홍보반 학생들은 평소에 목사님께 궁금했던 질문들을 풀어놓았다. “저는 목사님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목사님도 어린시절 게임을 하셨나요?” 등 학생들의 깜찍한 질문에 이영훈 목사는 한 질문도 빼놓지 않고 응답해 주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중학교 시절 교회를 가까이했다. 교회 선생님들과 대화를 자주 나누고 기도 받았던 것이 큰…
이영훈 목사는 19일 성전비서실에서 중등1부 홍보반 학생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홍보반 학생들은 평소에 목사님께 궁금했던 질문들을 풀어놓았다. “저는 목사님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목사님도 어린시절 게임을 하셨나요?” 등 학생들의 깜찍한 질문에 이영훈 목사는 한 질문도 빼놓지 않고 응답해 주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중학교 시절 교회를 가까이했다. 교회 선생님들과 대화를 자주 나누고 기도 받았던 것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