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24일 성전비서실에서 전남 해남으로 선교를 떠나는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교회학교장 황윤성 목사와 교육위원장 이영운 장로, 조건열 장로, 신중현 전도사와 교사 12명이 참석했다.
해남 선교팀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아름다운교회에서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파워 바이블 스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교에는 이영운 장로와 신중현·태충신 전도사 그리고 교사 12명이 함께한다.
자료제공: 순복음가족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