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동3부 파워바이블스쿨이 끝났습니다. 찬양콘서트와 미션게임으로 첫날을 시작하고, 물놀이와 마지막날 달란트시장까지 3일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너무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째날 : 찬양콘서트와 미션게임 둘째날 : 신나는 물놀이 셋째날 : 달란트 시장
아동4부 온가족 초청예배! 할렐루야! 아동4부에서는 파워캠프를 앞두고 부모님과 같이 예배드리는 온가족 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님 품을 떠나 2박 3일동안 캠프를 떠나는 캠프이기에 부모님들께 캠프에 대한 설명과, 이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할렐루야!! 2017년 PBS셔틀버스 노선이 15개선으로 확정되어 아래 같이 운영되오니 탑승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필독 주의사항 1. 모든 승하차장은 대형버스(45인승)가 다니는 길입니다. 예) 양청영등포1호차 “강서초등학교” 정류장은 학교 앞으로 버스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며 학교앞 버스가 다니는 차도를 의미합니다.(온라인 지도에 승차 위치 사진 참고) 2. 귀가시 정류장은 탑승정류장의 건너편 “인근”입니다. 3. 각 차량별 카톡(오픈카톡)방을 운영합니다.(버스 실시간 위치…
할렐루야! 6월 25일 영아부에서는 졸업 예배를 드렸습니다. 인생의 첫 예배를 부모님과 함께 드리며, 순복음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교사들 예배와 세미나로 여름 수련회 준비해 교회학교가 7, 8월 진행되는 여름 프로그램들을 앞두고 지난달 24일 제2교육관 5층 중등부 성전에서 교사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교사대학 졸업 기수별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행복한 교사, 부흥하는 교회학교’를 주제로 교사대학 1기부터 50기까지 20년 이상 근속한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의 강사로 초청된 광교지구촌교회 김인환 목사는 30년 이상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느꼈던 교회학교의 문제들을…
교회학교 아동3부에서는 6월 4일 <제4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이하여 몽골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조대희 선교사님 초청 예배를 드렸습니다. 선교사님은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을 본문으로 ‘나는 누구인가요?’라는 주제로 설교해주셨습니다. 아동3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시고, 은혜 받은 말씀을 바탕으로 공과시간에는 자신에 대해서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학교 예제모 큐티스쿨 학생과 교사 80여 명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방문했다. 올해로 11회째 이 곳을 방문한 예제모 큐티스쿨 학생들과 교사들은 안내원의 설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복음을 전한 헐버트, 아펜젤러, 언더우드 등 선교사들의 사역에 대해 배우고 묘역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130여 년 전 우리나라를 사랑했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선교 열정을…
생후 21개월 교통사고 뇌병변 판정 교회학교의 기도 및 후원 큰 힘 돼 “아빠 일어나요. 교회 가야 돼요. 준비해주세요” 주일이 되면 성하는 어김없이 가족들을 깨운다. 예배드리는 것을 좋아하고 찬송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성하는 올해 11살로 우리 교회 아동 4부 학생이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지닌 성하는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뇌병변 등록 장애아동(10세∼14세)은 2015년 기준 총…
십자가탑 옆 공원에서 진행 교회학교 아동3부는 지난달 28일 십자가탑 옆 공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오전 9시부터 2부 예배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됐다. 이날 임현숙 전도사는 ‘영혼의 양식’이라는 제목으로 베드로전서 2장 2절의 말씀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말씀을 사모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 아이들은 다양한 게임과 먹거리를 즐겼다. 부장 신동규 장로와 부감 강성관 안수집사를 비롯한 아동3부 교사들은 더운…
교회학교 금요성령대망회가 선교주간을 맞아 선교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달 19일 청소년 철야예배인 틴스파워예배에는 임하네 선교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믿음성장과 신앙고취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신준우 교감 목사의 강사 소개에 이어 등단한 임하네 선교사는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 5:12∼1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선교사는 “말씀을 묵상하던 중 받은 찬양으로 영성을 회복하고 선교사로서의 비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