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방전도에 대한 의미를 알고 전도하기 위해 함께 플랜카드를 만드는 아동2부 친구들~ 직접 교회 주변을 다니며 예수님을 전도하는 모습이 참 귀한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전도하니 더욱 자신감이 넘쳐 보였던 아동2부 친구들.. 오늘을 통해 학교나 가족들,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도의 소망이 쌓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꿈꾸는 청소년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꿈을 품은 소중한 시간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와 이웃들을 섬김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 뿌듯해요. 이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녀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졌어요” 교회학교 샘스쿨 29기 학생들은 지난달 8일부터 18일까지 담당 전도사와 교사3명의 인솔 하에 인도네시아 말랑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학생들은 5월부터 12주간 단기선교사로서 교육을 받고 인도네시아에서…

2017년 8월 7일부터 9일까지 해남 땅끝 아름다운 교회에서 개최된 파워 바이블 스쿨은 아동3부의 임현숙 전도사님과 아동4부 태충신 전도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본교와 같은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5번의 예배와 각종 프로그램으로 아동3부 선생님들과 해남 아이들이 하나로 연합되어 주님이 주신 은혜와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는 신나는 축제였습니다.!    

학생 학부모 함께한 기도의 장 돼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지난달 25일 바울성전에서 있었다. 특별히 이날은 학생, 학부모가 초청돼 함께 예배 드렸다. 황윤성 목사는 ‘능히 살겠느냐?’(겔37: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목사는 “한 영혼을 구원하는 방법은 야훼의 권능뿐이다. 모두가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자”고 선포했다. 설교 후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르게 양육되기를 통성기도했고,…

할렐루야! 아동2부 교사 오후기도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 순간은 언제인가?’ 라는 주제로 오후기도회 시간에 교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팀을 나누어 각자 신앙의 삶을 들어 보면서 다시한 번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에는 각 팀별로 한명씩 대표하여 자신의 삶을 간증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가 도전 받는 시간이 되며 아동2부 교사 모임의 소중함이 더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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