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추수감사주일인 19일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과일바구니를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3, 4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 방문해 “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외친 후 찬양을 드리며 한 해 동안의 감사와 기쁨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의 아이로 자라나도록 축복하며 기도해 주었다.
자료제공: 순복음가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