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6부 2018년 첫 예배입니다. 아직은 새로운 예배실과 선샘님 전도사님이 낯설지만 경건한 마음과 은혜로 새해 첫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할렐루야~ 아동3부에서는 2017년 12월 23일 헌신반 발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일년동안 준비 했던 모든 찬양과 율동을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고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성탄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귀한 예배를 드린 후에 아동2부 선생님들이 준비한 블랙라이트 공연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할렐루야! 아동4부 친구들이 오늘은 다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1년동안 함께한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말씀으로 양육하여주신 태충신 전도사님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함께 추억을 남겼네요! 우리 아동4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아동2부 십계명을 외워라! (십계명 암송 대회) 11월 26일 주일. 3주간 진행 되었던 십계명 설교를 통해 ‘십계명을 외워라!’ 주제로 암송대회가 열렸습니다. 아동2부 친구들의 많은 참여 덕분에 열기가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아쉽게 탈락한 아동들도 있었지만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인 십계명의 소중함을 더욱 알게 된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할렐루야! 추수감사주일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동2부 아동들과 교사들이 라면을 모았습니다. 모아진 라면은 사회사업선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될 예정입니다. 좋은 뜻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추수감사주일인 19일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과일바구니를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3, 4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 방문해 “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외친 후 찬양을 드리며 한 해 동안의 감사와 기쁨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의 아이로 자라나도록 축복하며 기도해 주었다. 자료제공: 순복음가족신문
교회학교 영·유아·유치부 학생들을 위해 19일 각 부서는 추수감사절 성극을 공연했다. 세 부서에서 진행된 성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다. 먼저 영아부(사진)는 그동안 배웠던 말씀과 찬송을 넣어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0∼36개월의 아이들은 익숙한 찬양 멜로디와 율동을 몸으로 느끼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반면 유아부는 인형극이 시작되기 전 아이들에게 먼저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알려주고 매일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교회학교 아동4부는 매년 2회에 걸쳐 달란트 축제를 열어 학생들에게 기쁨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열린 하반기 달란트 축제로 인해 12일 제2교육관 나눔카페 앞 야외는 솜사탕의 달콤한 향과 떡볶이의 매콤한 향이 퍼졌다. 학생들은 오후에 열리는 달란트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를 통해 감사의 열매에 대해 말씀을 나눈 학생들은 그동안 교회 출석, 전도,…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노승철 교사(30년 근속/고등3부) 친구들은 1986년 2월 고등부를 졸업하자마자 아동4부 교사로 봉사를 시작했고 나는 10여 개월을 더 고민한 끝에 봉사를 시작했다. 평소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학생을 가르칠 만큼 성경지식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교회학교에서 봉사하는 친구들이 너무 즐거워 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시작하게 된…